100년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100년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현재 남한에서 쉽게 보이는 나무가 울창한 산지는 웬만해서는 인공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험준한 산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이 원래 민둥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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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갑오징어  
북한이 현재 저상태임 우리나라는 이제 더이상 땔감을 잘안쓰지만 북한은 여전히 나무땔감에 난방을 거의 의지하기때문


4 Comments
경리수민  
저땐 나무가 지금의 석유 가스 일텐데...
나무가 고갈될쯤 석유 가스로 전환
이제 석유 가스 고갈될쯤 되니 태양광이니 수소니 대체 에너지가 ...
갑오징어  
북한이 현재 저상태임 우리나라는 이제 더이상 땔감을 잘안쓰지만 북한은 여전히 나무땔감에 난방을 거의 의지하기때문
환골탈태  
100년전에는 나무로 난방하고 조리 했을텐데 저정도 민둥산이면 난방하기 힘들었을텐데
조선시대 이씨왕조 = 북한 김씨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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