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부산에 의사분이 쓴 글...jpg 4 27630 31 저주디스 2023.05.21 23:26 지금이야 와닿지 않지만 10년만 흘러도 체감될듯...10년이 뭐야..나는 겁남.부모님 건강도 책임져야할 시기가 올텐데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이 올까봐..... 31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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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무조건적으로 희생해야한다는 사회적 풍조/의료수가문제/바이탈과기피/특정과1,2차병원 비선호 문제등 이젠 바이탈과 보내려면 칼들고 협박해야하는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