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항공기 비상구 위치.jpg

해당 항공기 비상구 위치.jpg


협동체 비상구라 승객석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승무원이 가까이 있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위치라고 합니다.

즉 승무원은 맨 앞과 뒤에만 있었고 700피트 상공(약 200m 비행기 기준으로는 그냥 착륙 직전상황)이라서

승무원들은 아마 좌석에서 벨트 착용 중이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치상 저 문은 대충 건든다고 열리는 문이 아니라서 승객이 강제로 개문한 것이 명백해보인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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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jeime  
얼굴 까야지 시바ㄹ시끼


5 Comments
페인  
185에 120킬로라는대....

대면하기에는 후달릴듯..
jeime  
얼굴 까야지 시바ㄹ시끼
신뿡뿡  
도라이다...
나이땈  
미친넘 혼자 죽어라
마선생님요  
거짓 인터뷰만으로 승무원을 탓하는 것은 자제해야지. 명백히 미친넘이 잘못한것.

럭키 186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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