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들고 학교갈까? 부모협박에 공황장애
교사가 아들의 학폭사실을 부모에게 전화로 알림
⇒ 학생아버지가 오히려 교사에게 협박
⇒ 교사는 공황장애를 겪었으며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림
⇒ 교권보호위원회 결과 해당 부모는 교사에게 사과할 것을 조치
⇒ 강제성이 없기에 해당부모의 사과는 없었음
⇒ 기자가 연락해보니 내가 왜 사과해야 하나며 오히려 큰소리
게다가 학교 교장도 교권보호위원회는 쓸모없다고 인정
이러다 보니 90%의 절대다수의 교총소속 교원들이
상급기관인 교육지원청에서 교권보호위원회를 맡아주기를 원함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5
25343
15
14111
6
11256
4
4706
4
3510
0
2364
0
2188
1
2124
1
1995
1
1927
1
1869
2
1733
0
1690
0
1600
0
1399
1
662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12 09.30 1 문신하고 인생 망했다는 여자
- +12 10.01 2 유승준이 기를 쓰고 한국 오려는 이유 고백
- +8 09.29 3 절친들에게 손절당하는 예비신부와 파혼 고민
- +7 09.28 4 새벽에 아빠 약 사러 나갔다 묻지마 살해당한 여고생
- +7 10.01 5 점점 짱깨화 되어가는 K-동호회 정체
- +6 09.30 6 다소 충격적인 필리핀의 아침식사
- +6 09.29 7 순천 여고생 살해범 살해 후 웃으며 가는 사진
- +6 09.29 8 강남아파트 날리고 이혼.. 기러기 아빠
- +6 10.02 9 남아공 여행갔을때 안전수칙 꼭 지켜야 하는 이유
- +6 10.02 10 요즘 신축아파트 근황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