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역대 최고 아역배우중 하나로 꼽혔던 조디 포스터 

헐리우드 역대 최고 아역배우중 하나로 꼽혔던 조디 포스터 

 
조디 포스터 
 
3살 때 CF 출연하고 8살 때부터 연기 시작 
14살 때 택시드라이버에서 어린 창녀 아이리스역으로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에 까지 오름 
 
10대 시절 어마어마한 명성을 얻은 조디 포스터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존 힝클리 주니어가 레이건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을 일으킴 
 
 
 




존 힝클리 주니어는 금수저 출신으로 
아버지가 월드비전 미국 대표이자 석유회사 이사장임 
부모가 어마어마한 변호인단을 끌고 정신병을 주장해  
결국 무기한 치료감호를 선고 받고 감옥이 아닌 워싱턴 정신병원에 수감됨 
그러다 2016년 36년 만에 61살의 나이로 퇴원하게 됨 
 
 
 
 



조디 포스터는 이미 어린 시절에 
연기력이 완성되어 있단 평을 받았으며 
동나이 때 배우들과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줬음 
 
이후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하면서  
몇 년간 부침을 겪었지만 
 
88년 피고인
91년 양들의 침묵
 
20대에 아카데미 주연상을 2번 수상하며
연기력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성인 배우로 안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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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믿는자에게복이있나니  
콘택트 우주에 지구만있는건 낭비


3 Comments
완암  
애에게  창녀역을시키는건
아동학대 아닌가 법의 이중성,
저영화보고 느끼면 범죄?야 아니야
오늘하루  
믿고 봤었죠 모든 영화를
콘택트 우주에 지구만있는건 낭비

럭키 119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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