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공무원들이 자꾸 떠나자 대책 마련한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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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타블  
나무심으면서 뼈도 묻겠다는 의민가?


8 Comments
ISFP  
( 육동한의 시청일기 127 )

く 젊음에 더 가까이 >

지난주 새내기 직원들과 시청 앞마당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나직히 그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어제 점심에는 하중도생태공원에서 다른 그룹과 도시락 소풍이 있었습니다. 녹음 반짝이는 그곳서 도란도란 즐거웠습니다. 하루하루 참 많은 일정을 감당하지만 그래도 젊은이들에게 가까이 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위 MZ세대이어서가 아닙니다. 이따금 회자되는 그 세대 이직율 문제 때문도 아닙니다.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순수와 열정이 바꿀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일할 때도 해마다 새로운 후배들을 맞이해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최고의 보람이었습니다.


춘천시장이 개인 SNS에 쓴 글.....
글쎄……  
[@ISFP]
그 당은 입당하면 감성팔이 특별교육을 시키나 봄.
페인  
천삽뜨고 허리펴기...?
슬푸  
할많하않 진짜 ...
나타블  
나무심으면서 뼈도 묻겠다는 의민가?
마선생님요  
그니까 나무는 왜 심는건가요?????
글쎄……  
[@마선생님요]
저 나무에서 공무원이 열린다는 썰이 있어요

럭키 39 포인트!

쩡이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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