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업계로 보는 이효리의 파급력

청바지 업계로 보는 이효리의 파급력



리바이스가 한국 청바지 시장을 장기간 장악하고 있던 시절.

2007년 캘빈클라인이 이효리를 모델로 광고함.

그후 비트코인급 떡상하며 한국 청바지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그러다가 2008년 리바이스가 다시 업계 1위 탈환을 위해 이효리를 모델로 영입.


역시나 미친듯이 떡상을 하며 업계 1위 ck를 추격중이었는데






그걸 보고 있던 게스가 2009년 이효리를 갑분 모델로 발탁하는데 성공.

그래서 리바이스의 업계 탈환1위는 물거품이 되고 게스가 청바지 업계 1위가 됨.

참고로 동시대 다른 청바지 모델들이 송혜교-리바이스, 신민아-ck로

최상위 탑티어 여자 연예인들이었는데 이들과 경쟁해서 1위.



그러다 2011년 캘빈클라인이 다시 이효리를 모델로 영입하고 다시 업계 1위 재등극.

약 5년 동안 청바지 업계의 전쟁이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우는데 성공하느냐 마느냐로 갈렸음.



이 한마디로 광고주들이 모델로 발탁하려고 돈싸들고 줄서는 이유가 있음.

오래 쉬어서 한물간 건 맞는데 그 한물 간게 '이효리'의 최전성기 기준인거지

최전성기에서 내려온 한물 내려온 이효리가

왠만한 연예인들은 구경도 못해보는 엄청난 고점이라는 점.. 


광고계의 이효리는 급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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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오랑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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