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비판받고 있다는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의 상술 

미국서 비판받고 있다는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의 상술 

11집 TTPD는 총 4개 디럭스 버전으로 나왔는데 
시간을 나눠서 1번 72시간 한정판매
2번 72시간 한정판매
이런식으로 판매했음
총 4타입


근데 문제는
디럭스 씨디임에도 모든 트랙을 들을 수 없고
보너스 트랙을 쪼개나서
모든 트랙을 갖고 싶으면 4종류를 다 사야했음

앨범 구성품을 바꾼것도 아니고 노래를 다르게?….

디럭스임에도 온전한 곡이 다 들어간 앨범이 없는거



LP도 똑같이 나눔

 







결국 팬들도 빡침

사람들도 종류가 늘어나서 처음에 했던 주문을 취소함
점점 솔드아웃도 안됨


*포인트는 모든 곡이 들어간 씨디를 살 선택권을 주지 않고
4개로 나눠서 씨디를 더 많이 팔려고 했다는 것

 

포토카드 K팝 상술 하고 다를바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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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말랑말랑  
팝가수 중에서도 상위권 부자인 양반이 굳이 저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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