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학부모 "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

같은 반 학부모 "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

다른학교에서는 수업을 듣기 싫어하던 아이가 A교사를 만나 한글을 떼고 즐거워했다.


탄원서를 쓴 것도 그런 선생님을 만나 본 적이 없어서 존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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