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백수의 하루

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백수의 하루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풀내음  
부모 속은 썩어들어가는데...


16 Comments
정대만  
아는 사람이 올해 46살인데 저러고 삼. 게임은 안하는데 부모에게 용돈받아 살고 교회 열심히 다님. 모쏠이라 교회 여자들에게 여러번 고백하고 다 까임. 자신에게 조금만 친절을 베풀면 자길 좋아한다고 믿음. 교회안에서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50대 형들과 같이 다니며 가끔 평일에 만나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등산도 가고 그렇게 삼.
페인  
일단 운동부터 해봐
이쁘다  
돈을 안줘야해
nemo  
흐이구..
로그  
남의일
같지않음....
DABIN  
ㅡㅡ 기생충

럭키 166 포인트!

가우리야  
쎄하네
mydmsa  
최저시급 만원이다 일을 해 일을
헤이헤이  
생각을 고쳐먹어야...
환골탈태  
야동 보는건  안 그렸네
덤벨조아  
그래서 나가야됨 ㅠㅠ 뭐라도 하면 달라짐
나이땈  
에휴
kotas1561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마선생님요  
20살 되면 자립시켜야지..

럭키 44 포인트!

야봉  
200따리..
100따리라도 혀봐
부모 등골 빼먹지말규
풀내음  
부모 속은 썩어들어가는데...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