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라 믿고 먹었는데"…'포도씨유'서 발암물질 검출
http://v.daum.net/v/20230823115406431
홈플러스에서 수입·판매하는 포도씨유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기준·규격 부적합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처가 내려졌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이 2024년 5월 1일까지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포도씨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1㎏당 2.0㎍ 이하보다 많은 3.0㎍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에서 수입·판매하는 포도씨유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기준·규격 부적합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처가 내려졌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이 2024년 5월 1일까지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포도씨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1㎏당 2.0㎍ 이하보다 많은 3.0㎍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