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두 명 굴착기로 만리장성 훼손 ㄷㄷ

중국인 두 명 굴착기로 만리장성 훼손 ㄷㄷ



중국애서 길을 내기 위해 명나라 때 축조한 만리장성의 일부 구간을 굴착기로 뚫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5일 북경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산시(山西)성 숴저우 유위현의 만리장성에 속하는 ’32 장성’의 토성 일부 구간이 훼손됐다.
현지 공안당국은 지난달 24일 장성을 훼손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형 굴착기로 장성을 허문 정모(38) 씨와 왕모(55) 씨 등 인부 두 명을 체포해 형사 구류하고, 훼손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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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풀내음  
누가봐도 언덕베기인데 관리를 하던지 푯말을 적던지


9 Comments
뇌세척  
찌꺼기 남은거 좀 부순대서 문제있냐?
고양이와스프  
토성도 성이라 우기는 장개클라스!
나이땈  
다뿌셔라
오랑케  
짱깨 답다 ㅎㅎㅎ
오랑케  
짱깨 답다 ㅎㅎㅎ
풀내음  
누가봐도 언덕베기인데 관리를 하던지 푯말을 적던지
Liatris  
ㅋㅋㅋ미친
ISFP  
그냥 인부가 아니라 홍위인부네.
kotas1561  
저 따거들은 그저
문화대혁명 실천한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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