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국에서만 흥행했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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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한국과 대만에서도 공개되어 인기를 얻었고, 한국에서는 극중에 등장하는 '잘 지내세요?' 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되거나, 도요카와 에츠시의 '그것이 야마다 씨 집이라면, 편지는 닿지 않는 거야'라는 간사이 사투리 대사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흉내내는 등의 화제를 불러, 무대가 된 오타루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 다[6](한국 드라마 '달콤한 인생'은, 초반, 본작의 영향으로 주인공이 오타루에 가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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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200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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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한국과 대만에서도 공개되어 인기를 얻었고, 한국에서는 극중에 등장하는 '잘 지내세요?' 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되거나, 도요카와 에츠시의 '그것이 야마다 씨 집이라면, 편지는 닿지 않는 거야'라는 간사이 사투리 대사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흉내내는 등의 화제를 불러, 무대가 된 오타루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 다[6](한국 드라마 '달콤한 인생'은, 초반, 본작의 영향으로 주인공이 오타루에 가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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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한국과 대만에서도 공개되어 인기를 얻었고, 한국에서는 극중에 등장하는 '잘 지내세요?' 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되거나, 도요카와 에츠시의 '그것이 야마다 씨 집이라면, 편지는 닿지 않는 거야'라는 간사이 사투리 대사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흉내내는 등의 화제를 불러, 무대가 된 오타루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 다[6](한국 드라마 '달콤한 인생'은, 초반, 본작의 영향으로 주인공이 오타루에 가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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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후지 TV, 한국에서는 1999년에 영화를 공개했다. 한국에서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기록[4]. 한국 정부가 1998년 10월에 일본 대중 문화의 유입 제한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한국에서 대히트한 일본 영화로 여겨진다. 그 이전에 공개된 'HANA-BI' '카게무샤' '장어' 등은, 모두 2주 만에 중단·관객 동원은 5만~9만 명(한국문화관광성 조사)으로 분발하지 않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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