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0... 절대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내 나이 50... 절대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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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서혀니  
참 선생님


2 Comments
ISFP  
훌륭한 스승님이시네...
서혀니  
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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