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없는 마을에서 코카콜라가 벌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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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늘하루  
이런게 기술이지
인류애가 느껴진다


5 Comments
len  
신기~
gom  
2014년에 기사가 많이 났던데....
40도이상 기온일 때 식물에 물을 주면 20도정도.. 냉각거울? 이용하면 10도정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벤트성 프로젝트 아니였나 싶네요. 보금이 많이된것 같지는 않음.
내멋대로산다  
그래서 그들은 시원한 코카콜라를 마시기 위해 5km 떨어진 우물을 하루에도 몇번씩 왕복했다고 한다
오늘하루  
이런게 기술이지
인류애가 느껴진다
오랑케  
와~~신기하다 ㅎㅎㅎ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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