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30대, 한숨 쉬며 "반성하고 있어"…구속심사 출발

신림동 칼부림 30대, 한숨 쉬며 "반성하고 있어"…구속심사 출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90274?sid=102

 

[속보]신림동 칼부림 30대, 한숨 쉬며 "반성하고 있어"…구속심사 출발

=

n.news.naver.com



- ㄹㅇ 진짜 어색하노



봊찌르고 사회의 문제 울부짖는 새끼들보다 내 잘못이다 내가잘못한거다 이런잦 보니 진짜 기분이상해


- 신림동 흉기난동범 “저는 그냥 쓸모없는 사람…반성하고 있다”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33)씨가 23일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이날 오후 1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면서 취재진이 범행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조씨는 눈을 감은 채 ‘피해자와 유족에게 할 말 없느냐’ 등 다른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하고 호송차에 탔다.

이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뒤 ‘어떤 점이 그렇게 불행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 모든 게 예전부터 너무 안 좋은 상황이 있었던 것이 너무 잘못한 일인 것 같다”면서 “저는 그냥 쓸모없는 사람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남성만 노린 이유가 있는지’, ‘범행은 왜 하셨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엔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씨의 영장심사를 한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조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나는 불행하게 사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고 분노에 가득 차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조씨는 피해자 4명 모두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여시 근황 jpg



진짜 악마들이다


- 여성시대 근황




살인범 옹호중 ㅋㅋ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페미니즘정신병  
악마같은 미친년들


2 Comments
아이구  
저것들 싹 모아다가 저 놈 포함 살인자들 모아서 한 방에다 풀어놓고 싶다.
페미니즘정신병  
악마같은 미친년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