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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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솔이  
난 아니었어 교사는 아니고 서초에서 학원 강사 잠깐 했었는데 애들이 돈도 마음도 풍요롭고, 강사인 나를 되게 이뻐하고 따랐어 내가 운이 좋았던 걸까애들 전부다 따수웠어
로에  
맞아요. 영악..
오랑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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