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칸에서 가장 끔찍한 호러 영화라고 호평받고 있다는 작품

현재 칸에서 가장 끔찍한 호러 영화라고 호평받고 있다는 작품

아우슈비츠 수용소 옆에 사는 가족

 

느긋하게 피트닉 즐기는 너무 아름다운 영화인데

멀리서 유대인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는,

화면밖의 끔찍함을 상상하게 되는 센세이셔널한 영화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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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ISFP  
괴물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느낌인가...
바로 옆에서는 찢어지는 비명과 함께 누군가의 살이 태워지고 있는데 한가롭게 강가에서 소풍을 즐기네.


15 Comments
가우리야  
ㅎㄷㄷ
jade  
역시 귀신,괴물보다 사람이 무서워....
연경  
무섭네
진정한 공포다
nemo  
아이러니, 상상의 무서움..
쉬고싶은사람  
궁금하다
말랑말랑  
궁금한데 넷플에는 없나보네요
이쁘다  
궁금하다
Liatris  
신박하긴하네
페인  
아이디어는 좋은대...
김1  
에휴..
나이땈  
아....

럭키 12 포인트!

매로남불  
흑어공주!!! 하고 왔는데 아니네...
오징어게임oz  
헉ㅠㅠ
상상으로 무섭다
ISFP  
괴물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느낌인가...
바로 옆에서는 찢어지는 비명과 함께 누군가의 살이 태워지고 있는데 한가롭게 강가에서 소풍을 즐기네.
고토리  
궁금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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