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누수 갈등' 이웃 여성 살해 후 방화…30대 남성 구속 송치

'층간 누수 갈등' 이웃 여성 살해 후 방화…30대 남성 구속 송치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 43분 양천구 신월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여성 한 명이 숨져 있었는데, 경찰은 시신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을 발견하고 불이 나기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후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같은 건물 3층에 거주 중인 정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을 시작했다.

경찰 추적 끝에 정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22분쯤 서울 강북구 소재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http://v.daum.net/v/20230627073002049


가해자가 윗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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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층간누수도 개빡치긴하지 법대로 하지 저건 법으로 죄다 보상받을수 있는데
iiillliiilll  
[@••]
윗집사람이 아랫집사람 죽였다는데 뭔소리여
••  
[@iiillliiilll]
그니까 누수도 다 보상받을수 있는데 법적으로 가서 난리 쳐서 저런 꼴 당한다는 말인데 국어 잘 못하나봄? 줄리 같은 벌레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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