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돌파 ‘엘리멘탈’의 뒷심! ‘스즈메’·‘슬램덩크’ 넘고 올해 외화 1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개봉 2달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701만 관객을 넘어섰다.이는 올 초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473만명),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554만명)을 넘어선 뒷심이다.
애니메이션 작품이 700만 관객을 넘어선건 지난 2019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 ‘겨울왕국2’이후 4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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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827114836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