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손녀 유치원비 좀 늦자 독촉, 아들 괘씸" 

이혜정 "손녀 유치원비 좀 늦자 독촉, 아들 괘씸" 




이혜정은 최근에 서운한 일을 한번 겪게 됐다고. 이는 며느리가 아닌 아들 때문이었다.

그는 "최근 아들 사업 문제로 함께 영국에 간 적이 있다"며 "그때 해외 업무가 너무 바빠서 손녀 유치원비 전달해 주는 걸 깜빡했다. 미리 전해주고 갔어야 하는데 제가 그걸 놓쳤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시 하루가 지났고, 아들과 함께 있었다. 그런데 아들이 나를 툭툭 치면서 '엄마, 유치원비 지났는데?' 하더라. 그 소리에 화가 치밀어오르더라. '야, 이 X아! 내가 지금 그거 안 주면 낼 돈이 없어?', '그거 나만 해야 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너무 괘씸했다"고 토로했다.

이혜정은 "너무 화가 나서 너는 나랑 이제 끝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화가 나서 아들과 연을 끊을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혜정 "손녀 유치원비 좀 늦자 독촉, 아들 괘씸…연락 끊고 산다" (naver.com)

 

어지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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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mydmsa  
그걸 왜 할머니가 내지?
고액유치원비 지원을 약속했던가
경제권을 할머니가 쥐고있던가
아들 사업문제인데 엄마랑 같이 출장간다는걸보면..
이혜정이 물주인 모양임


2 Comments
mydmsa  
그걸 왜 할머니가 내지?
고액유치원비 지원을 약속했던가
경제권을 할머니가 쥐고있던가
아들 사업문제인데 엄마랑 같이 출장간다는걸보면..
이혜정이 물주인 모양임
정김  
이래서 있는게 당연한줄 알고 사는 새1끼들은 한 번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져 봐야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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