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산

폐광산

산속 깊이 위치하여 1993년부터30년간 사람의 손길이 한번도 닿지 않은듯함.
이런곳에도 박쥐 가족들이 살아간다는 것이 신기했다.
수직갱도로 50미터 정도 내려가면 기계실과 당직실이 있다.
기계는 당연히 전부 일제.
93년도에 이곳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보던 야한 잡지까지 남아있었다.
가장 깊은 갱도는 위험하여 송기식 마스크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관련 장비 다룰 줄 아는 사람들과 팀짜서 다시 가보려 함.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오랑케  
왜가??^^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