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앞에서 탕수육 설명하는 황교익

여경래 앞에서 탕수육 설명하는 황교익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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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블록버스터  
모자이크잘했네
혐주의도 좀


4 Comments
부린이  
우리나라 요리평론가라는 애들 대부분 저런식임. 그냥 대충 씨부리고 아님말던가 식. 평냉사건이 컸지. ㅈ문가들 평냉은 원래 슴슴하게 먹는거다. 맛을 모르니 자극적인거 찾는거다. 이러더니 평양현지에서 양념범벅이 맛있다고 얘기하니 입꾹닫.
블록버스터  
모자이크잘했네
혐주의도 좀
환골탈태  
황교익은 동네 중국집에서 마진 남길려고 일반적으로 만드는경우가 말한거고
여경래는 정통 중국집에서 만드는경우 말한거고
일확천금  
[@환골탈태]
나도 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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