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내놓고 터덜터덜…양꼬치집 여주인 찌른 중국男 '소름'

배 내놓고 터덜터덜…양꼬치집 여주인 찌른 중국男 '소름'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경기 시흥시의 양꼬치 식당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중국인이 범행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4일 살해 혐의로 A씨(40대·중국 국적)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쯤 월곶동 소재 양꼬치 식당 주방에서 여주인 B씨(40대·중국 국적)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에서 A씨는 상의를 위로 걷어올려 배를 드러내고 터덜터덜 걸어 나왔다.

손에 힘이 풀린 듯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A씨는 이내 휴대전화를 주워들고 가슴을 만지면서 황급히 현장을 벗어났다.





생략

http://m.news.nate.com/view/20230905n30447?mid=m03

짱깨 맞네
역시 내 예감은 안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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