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 차량 못 보내는 어머니

운구 차량 못 보내는 어머니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악성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교사의 운구 차량이 9일 오전 교사가 재직하던 유성구 한 초등학교에 들러 마지막 인사를 하자, 유족들이 운구 차량에 기대 오열하고 있다. 2023.9.9
swan@yna.co.kr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gom  
학생인권도 중요하지만 선생인권도 중요하다. 체벌금지 하는 만큼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지 안그러면 교육시스템 무너질듯.


5 Comments
jeime  
김밥집인가 그 미틴??
나이땈  
에휴ㅠㅠ
오늘하루  
사진만 봐도 가슴이 저리다
gom  
학생인권도 중요하지만 선생인권도 중요하다. 체벌금지 하는 만큼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지 안그러면 교육시스템 무너질듯.
Zzzz  
[@gom]
지ㄱ랄난지 오래

럭키 59 포인트!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