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여자 별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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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개똥철학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모습이 진짜 자기는 아닙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착각하고 있을뿐이고 사실 그 착각에서 빠져나오는건 쉬운일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나는 음악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어도 특별한 계기로 인해 5년이상 꾸준히 악기를 배운다면 사실은 음악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구나 깨달을 수도 있는겁니다.

저 여성분도 본인 스스로 그런사람이라고 단정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엔 정말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못 났던것 뿐일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선톡을 하고 여행도 외박도 하고싶어지고 자신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도 털어놓게 되는겁니다.

꼭 이성이 아니라도 친구나 선후배 혹은 지인이라도 내 안에 있는 진짜 나의 모습을 끌어낼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시기를..


8 Comments
나타블  
이쁨?
Az  
ㅇㅇ 별로야
뜽리맨  
키빼몸 118이 뭐임?
ISFP  
[@뜽리맨]
키빼몸 118은 키 빼기 몸무게는 118이라는 뜻이라네요. 키가 170인데 몸무게가 50이면 키빼몸 120이 되고, 그럼 날씬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110이 넘으면 날씬하다고 하니 118이면 충분하죠.
끄부끄부  
여행 X, 외박도 X?? 남자들은 고민이 많이 되겠네요
아이구  
여행 안되고 외박 어려움 ㅠㅠ
환골탈태  
[@아이구]
저녁  먹을때 반주한잔하고 바로 대실 고고
개똥철학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모습이 진짜 자기는 아닙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착각하고 있을뿐이고 사실 그 착각에서 빠져나오는건 쉬운일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나는 음악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어도 특별한 계기로 인해 5년이상 꾸준히 악기를 배운다면 사실은 음악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구나 깨달을 수도 있는겁니다.

저 여성분도 본인 스스로 그런사람이라고 단정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엔 정말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못 났던것 뿐일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선톡을 하고 여행도 외박도 하고싶어지고 자신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도 털어놓게 되는겁니다.

꼭 이성이 아니라도 친구나 선후배 혹은 지인이라도 내 안에 있는 진짜 나의 모습을 끌어낼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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