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텔, 독일 잼버리 갈등 '시민이 대신 70만원 내줘'

광주 모텔, 독일 잼버리 갈등 '시민이 대신 70만원 내줘'

- 관련게시물 : 광주 숙박업소 업주가 독일 잼버리 여성 대원 폭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0674?sid=102

 

"내가 대신 환불"…독일 잼버리·모텔 갈등에 70만원 내 준 시민

광주 서구의 한 주민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석 차 한국을 찾은 독일 대원들이 숙박업소 주인과 환불 문제로 갈등을 빚자, 숙박비를 대신 보상하겠다고 나섰다. 14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주민

n.news.naver.com


이틀에 70만원 인거에 놀라고
광주가 변할수있는 시민분이 계시다는거에 놀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14861?sid=102

 

독일 스카우트와 감정싸움 후 숙박료 환불 거절한 모텔… 광주 시민이 돈 돌려줬다

광주 서구는 14일 익명의 주민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독일 국적 대원들이 모텔 주인에게 환불받지 못한 이틀 치 숙박요금 70만 원을 대신 환불한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는 이날 밤 환불 숙박료를

n.news.naver.com


댓글에 인원과 방갯수 의문을 주셔서 찾아보니
인원수 22명 방갯수 9 네요

70만원은 환불거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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