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잠수정 사망자 중 가장 불쌍한 인물

타이탄 잠수정 사망자 중 가장 불쌍한 인물

 
 

다우드 부자(父子) 중 아들인 술레만 다우드
 
 
향년 19세로 탑승자 중 유일한 미성년자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던 다른 탑승자들과 달리
 
잠수정 타는걸 무서워해서 타기 싫어했음
 
그러나 탐사 일정이 아버지의 날과 겹쳐서
 
아버지를 위해 탑승했다가 변을 당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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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야봉  
[@쭈] 자기의지가 아니여서 그렇다는거죠..


3 Comments
가우리야  
타기싫은거억지로탔구나
 
같은 생명인데 더 불쌍하다 덜 불쌍한게 어딨냐..
다 누군가한테는 사랑받는 존재일텐데
다들 좋은 곳에 가시길..
야봉  
[@쭈]
자기의지가 아니여서 그렇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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