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속여 홍콩에서 성매매하다 들킨 日 성인 여배우
나이를 속이고 홍콩에서 성매매를 벌인 일본인 AV 여배우가 적발됐다.
최근 홍콩 매체는 불법 성매매를 하던 일본 국적 여성 등 10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조직은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고객을 모집, 성매매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시급으로 2000~3000홍콩 달러(약 30만원~42만원)를 지급하겠다고 텔래그램을 광고를 통해 여성들을 모집했다.
또 성매수자들에게는 일본 국적 여성과 성매매를 하는 조건으로 한 차례에 6000~7000홍콩 달러(약 100만~130만 원)의 화대를 받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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