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생활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송구스럽다"

김선호, 사생활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송구스럽다"




22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서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호는 첫 인사에서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연기 괜찮던데 복귀 잘 했으면 좋겠네 


https://news.nate.com/view/20230522n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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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마선생님요  
여자 잘못 만난 것이 사과할 일은 아닙니다. 잘 되시기를...


2 Comments
마선생님요  
여자 잘못 만난 것이 사과할 일은 아닙니다. 잘 되시기를...
고토리  
1박2일하차가 너무아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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