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캣맘이 밥주는 자리에 고양이 삶아서 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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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캣맘이 밥주는 자리에 고양이 삶아서 둔 사람

 

 

1. 얼마전부터 캣맘이 밥주는자리에 유리조각, 벽돌등으로 테러당함

2. 그 자리에 뼈가 널부러져있었음

3. 경찰,구청직원들 확인 결과 고양이 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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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쟌망룹히  
미친ㅅ끼네...아무리 고양이가 싫다고
해도 죽여서 삶고 뼈발라내고 보란듯이 저런짓을 할 정도면..평소에 인성이 어떤사람일지 빤히보인다.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들이 동물부터 시작해서 자기보다 약한사람 죽이는거에 쾌락을 느끼는건데 저런범죄는 미국FBI처럼 끝까지 추적해서 범인 잡아야함..


4 Comments
로그  
들고양이
밥주는것부터 이상함..집에들여서 키우기는싫고..나름개인 기호는채우고 싶고...

럭키 55 포인트!

소고기  
저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까지 있는 마당에..  담 피해자는 캣맘이 될지도 모름 제발 저동네 캣맘들 몸사리고 밥좀주지말자...야생동물은 밥주는거 아니다 알아서 개체수 조절되야하는데 캣맘들때문에 폭번하니까 밥만안줘도 알아서 조절될텐데 이쁘면 데려가서 키우고 제발 버리지마라 키우다 이사가거나 결혼하거나 병들고 그럼 버리는 사람많더라
ENNN  
캣맘을 옹호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건 너무한것 같은데요.. 빨리 잡아야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럭키 60 포인트!

쟌망룹히  
미친ㅅ끼네...아무리 고양이가 싫다고
해도 죽여서 삶고 뼈발라내고 보란듯이 저런짓을 할 정도면..평소에 인성이 어떤사람일지 빤히보인다.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들이 동물부터 시작해서 자기보다 약한사람 죽이는거에 쾌락을 느끼는건데 저런범죄는 미국FBI처럼 끝까지 추적해서 범인 잡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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