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귀여운 80년대 부산 잼민이 인터뷰 ㅋㅋㅋ

미치도록 귀여운 80년대 부산 잼민이 인터뷰 ㅋㅋㅋ




어쩜 이리도 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사랑스러운지 ㅎㅎ

89년에 촬영된 인터뷰이니 지금은 마흔 전후 쯤 되셨을 듯
어릴 적 꿈대로 동화작가 되셨으면 좋겠다..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로그  
헉 저필름이
아직도....?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