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파워를 새삼 실감했다는 여자 파이터

남자의 파워를 새삼 실감했다는 여자 파이터

일본의 격투기 선수 미유

복부에 치는 펀치를 버텨내는 훈련에 도전

 '여자 선수의 펀치는 견뎌냈기 때문에 남자 선수의 펀치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파워에 너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심지어 토할 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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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글쎄……  
[@루루] 주어가 ”내가“ 니까 “당함” 이라고 써야함.


5 Comments
루루  
내가 복싱 1년 정도 배웠을 때 이제 막 복싱 시작한 초4 체격 좀 있는 남자 아이랑 스파링 했는데 턱 한방에 KO시킴.
나를.. ㅠ_ㅠ

눈 앞이 까맣고, 매우 반짝이는 보석들이 눈 주위를 떠 다니는 걸 봄.

가드 올려!!
글쎄……  
[@루루]
주어가 ”내가“ 니까 “당함” 이라고 써야함.
글쎄……  
남자의 파워를 실감할 다른 좋은 방법들이 많은데 왜 굳이 처맞는 쪽을 택했어.
경리수민  
내가 다니는 체육관에  준프로여자 선수 있음 가끔 복싱 한지 얼마 안된 남자 회원이랑 스파링 하는데 남자보고 쎄게 하지마리고 관장이 항상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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