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돌아온 기자가 한국에 왔구나를 느끼게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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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의 명과 암을 동시에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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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마선생님요  
할매들만 저러는 줄 알았는데 할배들도 똑같더라...

럭키 124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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