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안락사한 한국인과 끝까지 동행한 작가분이 쓴 후기

스위스에서 안락사한 한국인과 끝까지 동행한 작가분이 쓴 후기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글쎄……  
아니, 죽은게 슬픈거지 안락사가 슬픈게 아니자나. 저 사람은 안락사 안했어도 곧 죽었을 사람인데. 안락사 아녔으면 더 심한 고통을 겪다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죽었겠지. 가족들은 맘 졸이며 일상생활도 못하고 오랫동안 대기했을 거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것은 사실 자신들을 위한 거야. 죽은 사람은 편하게 갈 길을 갔는데 슬퍼할 이유가 없지.


6 Comments
카카로트  
어짜피 죽을거면 고통없이 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plu  
그냥 나는 사람이 죽는다는게 너무싫어 정말 끔찍할정도로 싫어 죽음없이 계속 같이 있고 싶어...
글쎄……  
아니, 죽은게 슬픈거지 안락사가 슬픈게 아니자나. 저 사람은 안락사 안했어도 곧 죽었을 사람인데. 안락사 아녔으면 더 심한 고통을 겪다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죽었겠지. 가족들은 맘 졸이며 일상생활도 못하고 오랫동안 대기했을 거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것은 사실 자신들을 위한 거야. 죽은 사람은 편하게 갈 길을 갔는데 슬퍼할 이유가 없지.
카스테라  
뉴스에 안 나와서 그렇지 말기 환자들 자살 많이함
고통스럽게 3개월 더 살빠엔  고통없이 지금 죽자 이거임
고통스럽게 3개월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  안락사 난 국내도입 필요하다 보여짐
단 5명의 전문의로 부터 3명이상의 허락을 받아야됨 이런 조건을 걸고
김1  
진짜 죽을때 되면 고통없이 죽고 싶다
닉넴없음  
얼마전에 밥먹는데 옆테이블 60대중반쯤 되는 2분이 안락사얘기하던데. 고통없이 가고싶은데 스위스에서 하는것도 몇천 돈이 든다고 돈있어야 편히 죽는다고. 한국도 그런거 있었으면 하던데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