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구하려고 갔다가 실종된 남성

딸 구하려고 갔다가 실종된 남성




 

 

20살 딸 마야가 참가한 뮤직페스티발이 공격 받았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51살 페레츠는 모든걸 멈추고 차타고 딸 구하러 나감

 

딸은 친구들하고 같이 사막을 달려서 도망침. 이때 테러범들은 도망못치게 다리도 쏘고있었다고함

 

그녀를 포함해서 12명정도가 자동차안에 같이 타서 경찰서에 숨는걸 성공. 이때 뒤에서 계속 총을 쏘았다고함. 딸은 친구들하고 3시간동안 숨어있다가 집으로 복귀함

 

하지만 경찰서 20분거리에서 페레츠는 실종됨. 그는 가족하고 전화 통화하다가 총소리가 나면서 갑자기 연결이 끊어짐. 

 

페레츠는 가는 도중 자기 아들한테 계속 위치를 알려 주고 있었음.  그후 아들은 근방의 예비군 친구들한테 확인을 부탁. 페레츠의 차는 발견했으나 그는 실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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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로그  
하여간
이슬람교는 박멸이 답이네...
남의땅에와서 이슬람 사원 짓는다고..? 에라이 개씹종자들아 너네나라가서 지어...저거 건축허가 내준놈 부터 공개처형가자....


2 Comments
로그  
하여간
이슬람교는 박멸이 답이네...
남의땅에와서 이슬람 사원 짓는다고..? 에라이 개씹종자들아 너네나라가서 지어...저거 건축허가 내준놈 부터 공개처형가자....
나이땈  
으쯔라구요 이스라엘 ㅅㅋ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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