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이 사업 잘 안되서 고생할때 박진영이 한말

방시혁이 사업 잘 안되서 고생할때 박진영이 한말

 
 
 








1.방시혁이 빅히트 초창기

사업이 너무 잘 안됨( 빚 100억, 일 자체도 없어서 출근하면 소속 가수랑 닌텐도 테니스침)
2.그당시 방시혁을 만난 박진영은
 " 왜 요즘 만날때마다 사업 얘기만 하냐? 너 음악인이잖아. 우리 음악 얘기 하자 "라고 말함

3. 그당시 힘들어하던 방시혁에게 박진영은 2AM 프로듀싱을 맡기면서 도움을 줌 (이때가 2010-2012) 
4. 그 이후 방시혁은 2013년 방탄 데뷔시키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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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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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곰돌이 같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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