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생밤 먹다 죽을 뻔한 여성 ㄷㄷ

추석 연휴 생밤 먹다 죽을 뻔한 여성 ㄷㄷ







납골당 가는길에 차에서 밤먹던 여성이 목막혀서 숨을 못쉬고 있었는데

마침 뒤에 있던 차주가 간호사라 하임리히법으로 살려냄



해당 간호사는 뉴스 인터뷰에서

기도에 이물질이 걸린 사람에게 물을 주면

이물질이 목구멍 더 깊은 곳에 걸리거나 기도로 물이 들어가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며

"잘못하면 119를 부르고 심폐소생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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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오늘하루  
[@ISFP] 그때 이슈야가 버벅거림서 댓이 안올라가더니 이제보니 4개나 ㅜㅜ
덕분에 삭제했습니다


3 Comments
오늘하루  
살 운명
저승사자 패
ISFP  
[@오늘하루]
ㅇ, 왜... 그래요. 무섭게...
오늘하루  
[@ISFP]
그때 이슈야가 버벅거림서 댓이 안올라가더니 이제보니 4개나 ㅜㅜ
덕분에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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