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학폭/일진설 반박한 3인
침착맨
일진 이야기에 자기는 걍 찐따였다고 반박함
별명 중 하나가 찐따맨
효린
폭로한 사람이 오히려 학폭 가해자
효린은 당사자랑 술 먹으면서 풀었음
조한선
주변 사람들이 나와서 걘 그럴 급이 안됐다고 실드인지 악플인지 모를 댓글로 반박해줌
보통 학폭설/일진설 터져도 진짜 아니면 이렇게 끝나는듯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4
18844
25
15723
8
13308
10
10292
11
9091
7
5389
12
4736
6
3832
1
3785
4
3442
1
3049
2
3028
5
2973
0
2353
1
2255
2
1777
2
1730
0
1695
0
1408
0
108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09.29 1 절친들에게 손절당하는 예비신부와 파혼 고민
- +6 09.28 2 새벽에 아빠 약 사러 나갔다 묻지마 살해당한 여고생
- +6 09.30 3 문신하고 인생 망했다는 여자
- +5 09.29 4 인사 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
- +4 09.29 5 명절 선물 쓰레기통에 버려서 잘린 알바생
- +4 09.28 6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절실히 보여주는 사례
- +4 09.30 7 양양군수 성범죄 사건 터짐 ㄷㄷ
- +4 09.29 8 한 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
- +4 09.29 9 부산 사람들은 여기 안가는 거 맞나요?
- +4 09.29 10 유부남 친구들끼리 놀러갔다는 펜션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