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봉하는 무려 3시간 26분짜리 영화

곧 개봉하는 무려 3시간 26분짜리 영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

 

러닝타임이 무려 3시간 26분이라 최근에 길었다고 평가받던

 

오펜하이머 (180분)

 

어벤져스 : 엔드게임 (181분)

 

아바타 : 물의 길 (192분)

 

보다도 긴 러닝타임을 자랑함







 

1920년대 인디언족에 관련된 이야기에 러닝 타임도 길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여서 국내에서 흥행은 크게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엄청 기대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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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줄리  
206분이면 아바타랑 별 차이도 안나는구만
목현동  
OT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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