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방망이로 교사 살해한 미국 10대가 받은 형량

야구 방망이로 교사 살해한 미국 10대가 받은 형량




















































 

미국에서 퇴근하던 66세 스페인어 선생님을 야구방망이로 휘둘러 숨지게한 사건이 발생함
 

2주동안 살해를 모의하였고 범행동기는 성적불만이였음
 

변호인단은 나이가 어리다며 청소년 법원에서 재판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함
 

샤워스 판사는 당시 "청소년 법정에서 이들이 유죄 판결돼도 19번째 생일 이후 6개월만 복역하면 된다. 

범죄 혐의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갱생을 위한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성인에 준해 재판받도록 했습니다.

1급살인혐의로 35년이후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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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나이땈  
사과는 ㅈㄹ
아직 눈에 살기가 가득하다ㅉㅉ


7 Comments
ISFP  
저런 판결만 수입해오면 안될까.

럭키 154 포인트!

나이땈  
사과는 ㅈㄹ
아직 눈에 살기가 가득하다ㅉㅉ
완암  
한국의 재판부는 미개하고 친범죄적이다.
페스카마  집단살인범  심지어 미성년환자를
  바다에 생수장한 악마들을 변호해 형량경감한 인권변호사도 남조선인들  수천만이  추종하고 국민적인기가 있다.
천벌을받고 벼락맞을 인사들 
하늘이 안두려운가

0
빨간늑대  
[@완암]
남조선? 너 어느나라 사람이야?
완암  
[@빨간늑대]
너라니요 저는 병역필한
  대한민국 국민이지요.
그리고 저글이 누굴  저격하는지 잘보세요.
북조선 추종하는 페스카마살인마 변호사가
 누구인지  페스카마살인마가 누군지  한번검색해보시기 바람니다.
신촌인  
한국에서는 성인이 저질러도 10년형 정도일텐데 청소년이 저 정도로 "반성"하는 척 하고 있으니 한국에서라면 반성, 초범, 부모의 훈육 다짐 등으로 집행유예가 가능할지도.

럭키 168 포인트!

마선생님요  
아무리 청소년이라도 형기가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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