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과 월식이 일어나기 위한 달의 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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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글쎄……  
단 1km 차이도 용납할 수 없긴 개뿔. 천체의 공전 궤도는 타원형이라 지구-태양 거리나 지구-달 거리는 일정 범위 내에서 계속 변한다. 지구에서 보이는 크기도 그에따라 태양은 4%, 달은 14% (지름) 정도까지 변화가 있다. 본문에서는 태양이 다 가려지는 개기일식만 이야기하는데 (이마저도 많은 경우 달이 더 크다) 실제론  달이 태양 보다 작아서(최대 지름 9%까지) 태양이 고리처럼 보이는 금환일식도 있다. 본문은 전형적인 확증편향에 빠진 소리임. 꼭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졸던 놈들이 커서 저런 헛소리 하고 다닌다. 달착륙 음모론도 같은 수준이고. 지구 평평론자들은 초딩때부터 줄곧 졸던 새퀴들.


3 Comments
환골탈태  
천문학자 =구라쟁이  라고 고딩때 국어 교사가 말하더라
글쎄……  
위에 박사 둘은 "달의 기원은 미스테리다" 라는 말만 했지 다른 헛소리 안 했음. 그 뒤에 창조론자, 외계인빠가 튀어나오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감. 황색저널리즘의 전형적인 행태임. 전문가의 말과 사이비의 말을 버무려서 헛소리를 그럴듯 하게 들리게 함.
글쎄……  
단 1km 차이도 용납할 수 없긴 개뿔. 천체의 공전 궤도는 타원형이라 지구-태양 거리나 지구-달 거리는 일정 범위 내에서 계속 변한다. 지구에서 보이는 크기도 그에따라 태양은 4%, 달은 14% (지름) 정도까지 변화가 있다. 본문에서는 태양이 다 가려지는 개기일식만 이야기하는데 (이마저도 많은 경우 달이 더 크다) 실제론  달이 태양 보다 작아서(최대 지름 9%까지) 태양이 고리처럼 보이는 금환일식도 있다. 본문은 전형적인 확증편향에 빠진 소리임. 꼭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졸던 놈들이 커서 저런 헛소리 하고 다닌다. 달착륙 음모론도 같은 수준이고. 지구 평평론자들은 초딩때부터 줄곧 졸던 새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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