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91919191  
천년의 사랑도 식을 냄새
본인은 모를 경우가 많으니까 치과 정기적으로 가듯 검사좀 받으시길


11 Comments
경리수민  
보통 애무해야 냄새 나는데...
가까이 가도 냄새 나는 경우도 드문데
왁싱할때는 그래도 거리가 꽤 있을건데도 냄새가 날 정도면...
그리고 보통 왁싱전 샤워 할텐데...
카카로트  
보징어
Fly  
진짜 하려다가 포기한적도있다
Fly  
진짜 하려다가 포기한적도있다
말랑말랑  
같은 여자도 힘들 정도면 ㅠㅠㅠㅠ 으아
곰션  
[@말랑말랑]
오히려 동성에서 나는 냄새 거부감이 많이 듭니다.
남자들은 밤꽃냄새 진짜 극혐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제가 이제까지 봐온 여자들은 딱히 싫어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여자들도 그럴꺼라 생각했다가 그 때 오징어 썩는 냄새랄까 그거 한번 당한 이후로 절대 코나 입 가까이에 못댈정도로 PTSD가 생겼습니다...
심지어 마누라도 이제까지 한번도 안해줌 ㅠ
91919191  
천년의 사랑도 식을 냄새
본인은 모를 경우가 많으니까 치과 정기적으로 가듯 검사좀 받으시길
환골탈태  
애무한다구 저걸 쪽쪽 빠는 사람도 있는데
정김  
무슨 냄새인지 모르는 사람은 강아지 간식 중에 노즈워크 져키라는 간식 있음. 그거 뚜껑 열고 코 박은 다음에 쓰으으읍 하고 들이마시면
그거의 x5배 한 냄새라고 보면 됨ㅋㅋㅋㅋ
아따마  
소래포구 오징어썪은내 경험자인데 나는 어릴때 여친이 질염이었음 근데 본인은 잘몰라 이게 관계할때마다 일불에서 올라오는데 어휴..... 어릴때니까 레알 참았지
완암  
재간없지요 빨간약이나 락스희석해 소독해야할듯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