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은행에서 문전박대 당했다는 곽정은

호주 은행에서 문전박대 당했다는 곽정은

그는 “낯선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살아보고 싶었다”며 “이미 가 본 나라에서 편하게 연수할 수도 있지만, 그냥 호주여야 될 것 같은 끌림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호주 계좌를 개설하러 은행에 갔는데 아무 데서나 쉽게 만들 줄 알았는데 그리고 대강 친절할 줄 알았는데 관광비자라 절대 안 된다고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호주 생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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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경리수민  
나도 중국유학 시절 학교 안에 있는 은행에 예치한 돈 다 찾을려고 했는데 백위안 단위로만  주고
몇십위안 되는 돈 못 받음
말이 딸려 못 알아들었는데 계속 어려운 단어 사용하며 안된다고 하더라

그뒤로 목돈은 분산해서 집 곳곳에 숨겨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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