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면을 뇌물로바친 북한여자의 최후

쇠고기면을 뇌물로바친 북한여자의 최후

1 10373 4 펩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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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gom  
나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 같은반이 된 친구 따라가서 집에서 놀았는데 점심에 밥을 주는데 밥에 라면스프 뿌려서 비벼먹었던 기억이 있음(반찬이 아무것도 없었음). 81년 얘기임. 없이 살 때에는 라면도 진수성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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