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규성, 박지성 절친 에브라가 미트윌란행 주선 (요약 有)

[기사] 조규성, 박지성 절친 에브라가 미트윌란행 주선 (요약 有)

 

 

(세줄요약)

1. 조규성 처음엔 미트윌란 거절함. 블랙번, 레스터, 왓포드에서도 제안왔고 이쪽에 더 관심있었음.

2. 박지성이랑 대화하고나서 미트윌란 가겠다고 결심함. 에브라 대리인(루카 바셰리니)이 미트윌란행 주선함.

3. 포르투갈, 네덜란드 상위권 팀들도 관심 있었고 벤피카, 브라가도 있었음. 현재는 미트윌란이랑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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