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싶었습니다" 항소심서 눈물 흘린 비정한 엄마

"키우고 싶었습니다" 항소심서 눈물 흘린 비정한 엄마









저거 진짜 억울해서 우는거임

지 친구들처럼 애낳고 바로 유기해서 생매장 했으면 집유로 끝인데

괜히 키워서 굶겨죽여 지는 실형받았다고 원통함에 우는 중





한녀가 엽떡 마라탕 허버허버 쳐먹을때

굶어죽던 아이 상태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야봉  
머라고? 키우다 죽여서 처벌이 커? 하 신바랄


1 Comments
야봉  
머라고? 키우다 죽여서 처벌이 커? 하 신바랄

럭키 30 포인트!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