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 김혁건 최근 라이브
김혁건은 2012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받음
1년 동안 일주일에 세 번씩 썩은 살을 도려내야 했고
결국에는 경추손상에 의한 전신마비가 왔음
한때는 자살만 생각했고 친구에게 "휠체어에 앉을 수 있게 되면 날 휠체어에 태운 채 강에다 밀어줘"라고 말할 정도로
좌절했는데
결국 피나는 노력 끝에 가창력만큼은 완전 부활함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7
8729
6
5119
1
4655
4
4452
2
4293
0
4149
2
4066
4
3857
3
3075
3
2983
3
2735
2
2719
2
2712
3
2581
6
2502
1
2089
1
1842
2
1559
2
1266
0
121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09.29 1 절친들에게 손절당하는 예비신부와 파혼 고민
- +6 09.28 2 새벽에 아빠 약 사러 나갔다 묻지마 살해당한 여고생
- +4 09.28 3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 +4 09.29 4 명절 선물 쓰레기통에 버려서 잘린 알바생
- +4 09.29 5 인사 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
- +4 09.28 6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절실히 보여주는 사례
- +4 09.30 7 양양군수 성범죄 사건 터짐 ㄷㄷ
- +4 09.29 8 부산 사람들은 여기 안가는 거 맞나요?
- +4 09.28 9 3명에게서 연락이 왔다.. 당신의 선택은?
- +4 09.29 10 유부남 친구들끼리 놀러갔다는 펜션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