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회사안다닌다는 MZ 세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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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얼쑤  
80년대 교과서에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도 그때는 소득의 격차로 귀천이 명확히 드러났다. 지금은 노가다, 배달, 구멍가게를 해도 열심히만 하면 대기업 직원과 소득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귀천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헬조선이라 부르는 이 곳이 어쩌면 80년대에 꿈꾸던 세상에 가까워진 것이다. 물론 나같은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에 충실했던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다소 허탈한 세상일지라도 말이다.


7 Comments
가우리야  
20-30년 후에도 만족하는 인생일까
jeime  
그래도  아직 사회는 직업이라는것에 대해 으미와 갖치 그리고 귀천을 부여한다.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인식의 문제라는거는

럭키 20 포인트!

나이땈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많은데 코인에 빠져서 인생역전이니  돈복사니 하다가 신용불량자 되고ㅉㅉ불과 2년사이에 벌어진일....
까탈남  
나도 이만 퇴사를 해야지
센스쟁이  
살기 팍팍함 일단 입시부터 패배자를 최소 80퍼 이상 만들고 시작하는게 우리나라라서...
페인  
어찌보면...다양성도 있고 더 좋을듯...
얼쑤  
80년대 교과서에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도 그때는 소득의 격차로 귀천이 명확히 드러났다. 지금은 노가다, 배달, 구멍가게를 해도 열심히만 하면 대기업 직원과 소득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귀천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헬조선이라 부르는 이 곳이 어쩌면 80년대에 꿈꾸던 세상에 가까워진 것이다. 물론 나같은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에 충실했던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다소 허탈한 세상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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