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이 어떻게 목에 넘어가나?" 카페 사장 적반하장

"플라스틱이 어떻게 목에 넘어가나?" 카페 사장 적반하장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94492

그는 "계속 이물감이 느껴져서 뱉어보니 (플라스틱 조각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스무디용) 빨대가 굵지 않냐. 휘젓는데 플라스틱이 계속 나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매체가 문제의 음료를 쏟아 확인해 보자, 플라스틱 조각 수십 개가 나왔다.

와.... 플라스틱조각이 ㅈ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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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오랑케  
ㅡㅡ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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